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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개인화일까, 그냥 소름 끼치는 걸까?
이 대화는 아웃리치에서 개인화와 소름 끼침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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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제 프로필을 꼼꼼히 살펴본 게 분명히 느껴졌습니다. 어떤 분이 "당신의 TEDx 강연을 봤어요"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는데, 실제로 저는 2015년에 TEDx 강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. 그래서 답장을 보냈습니다.
정말 보신 건가요, 아니면 그냥 자동화된 과정인가요? 끝내 답은 오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.
개인화와 그저 소름 끼치는 것 사이에 정말 경계선이 있을까요? 그 경계는 어디에 두시나요? 사실 흥미로운 질문입니다.
왜냐하면 제가 직접 찾지 못했을 정보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그 강연이 정말 흥미로웠고 지금도 관심 있는 주제라면, 그 얘기를 꺼낼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. 그래서 정보가 마치 아무 데서나 튀어나온 것처럼 보일 때 조금 소름 끼칠 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됩니다.